제품 한 줄 정리
하다라보 히아풀베리어 포어 클렌징 폼은 한마디로 “세정력은 유지하면서 세안 후 당김은 덜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한 데일리 클렌저예요. 이름에 포어 클렌징이 들어가 있어서 모공 관리용 제품처럼 보이지만, 실제 리뷰를 보면 과한 박리감보다는 순한 세정감과 촉촉한 마무리감…
하다라보 히아풀베리어 포어 클렌징 폼은 한마디로 “세정력은 유지하면서 세안 후 당김은 덜 느끼고 싶은 사람”을 위한 데일리 클렌저예요. 이름에 포어 클렌징이 들어가 있어서 모공 관리용 제품처럼 보이지만, 실제 리뷰를 보면 과한 박리감보다는 순한 세정감과 촉촉한 마무리감…
실제 리뷰를 살펴보면 이 제품의 칭찬 포인트는 꽤 명확하게 반복돼요. 첫 번째는 세안 후 당김이 적다는 점이에요. 한 후기에서는 “세안 후에도 피부가 심하게 당기지 않는다”, “촉촉한 마무리감이 오래 유지된다”는 표현이 있었고, 다른 후기에서도 “뻣뻣한 느낌이 거의 없…
실제 리뷰를 살펴보면 가장 자주 보이는 불만은 용기에서 짜내기가 불편하다는 점이에요. 제형이 되직한 편이라 힘을 줘야 하고, 입구가 좁아서 “꾸와아아악 눌러야 나온다”는 식의 과장 섞인 표현까지 나왔어요. 일부 사용자는 아예 캡을 돌려 빼서 쓰거나, 구멍을 더 크게 조…
이 제품은 먼저 아침 세안용으로 꽤 잘 맞아요. 밤새 올라온 피지와 수면 중 땀, 가벼운 노폐물을 정리하는 정도라면 세정력을 과하게 끌어올릴 필요가 없고, 오히려 세안 후 피부가 편안한지가 중요해요. 실제 리뷰에서도 아침저녁 부담 없이 사용한다는 말이 많았고, 아침에…
클렌징폼을 고를 때는 단순히 “거품 잘 난다”만 보면 부족해요. 실제 시장에서는 클린뷰티, 저자극, 약산성, 무향 선호가 점점 강해지고 있어서, 예전처럼 세정력만 강하면 좋다는 기준은 많이 약해졌어요. 이제는 피부 장벽을 덜 흔들면서도 일상 노폐물을 얼마나 균형 있게…
제 용기만 불량이라그런지 모르겠지만 힘줘서 짜야 나오더라고요. 순한 느낌, 비끈한느낌 찾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구매동기
하다라보는 워낙 유명해서 예전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봤던 브랜드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클렌징폼을 거의 다 써서 새로운 제품을 찾아보다가 후기가 좋아 구매하게 됐습니다. 평소 세안 후 피부가 많이 당기는 제품은 선호하지 않는데, 약산성 클렌징폼이라 부담이 적을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 장점
세안 후에도 피부가 심하게 당기지 않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약산성 클렌징폼이라 피부에 필요한 유분을 과하게 빼앗지 않는 느낌이었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오래 유지됐습니다. 건성이나 속건조가 있는 분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제형이 되직해서 거품이 많이 안 날 것 같았는데, 물을 조금만 묻혀도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잘 만들어졌습니다. 덕분에 피부를 직접 문지르기보다 거품으로 부드럽게 세안할 수 있어 자극도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세정력도 일상적인 선크림이나 노폐물을 제거하기에는 충분했고,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해서 매일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 단점
제형이 꽤 되직한 편이라 용기에서 짜낼 때 생각보다 힘을 조금 줘야 합니다. 특히 입구가 좁게 만들어져 있어 거의 다 사용했을 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감 자체에 대한 단점은 크게 없었지만, 처음 사용할 때는 예상보다 단단한 제형이라 조금 당황할 수 있습니다.
✅ 총평
자극이 적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약산성 클렌징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되직한 제형이지만 거품은 예상보다 훨씬 풍성하고 쫀쫀하게 만들어져 세안할 때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세안 후 피부가 심하게 당기지 않아 아침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민감한 피부도 비교적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 입구가 조금 좁아 내용물을 짜낼 때 힘이 필요한 점은 아쉽지만, 사용감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데일리 클렌징폼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사용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다 사용하면 재구매를 고려할 만큼 만족했던 제품입니다.
얼굴씻는중에 물로 세안해도 피부가 뽀드득하지않고 미끄덩해요
이정도로 촉촉한줄몰랏는데..ㅋ
그리고 짜기가 너무 힘들어요 뻑뻑해서 엄청 꾸와아아악 눌러야 찔끔찍 나와요 뻑벅하고 나오는 구멍이 너무 작음..
재구매 안할래요
좋아요~
세안이 깨끗하게 되고
세안후에 당기지 않아요~
거품도 많이 나고
세안후에는 깨끗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향이 진하지 않아서
향에 민감한 분들이 사용해도 좋을듯 싶네요
이거 한동안 계속 써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일단 제일 좋은 건 세안하고 나서 당김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약산성 라인이라 그런지 세정력은 적당하면서도 피부가 건조하게 쪼이는 느낌이 없습니다. 실제로 이 제품도 보습 성분 위주로 나온 라인이라 세안 후 당김 적은 쪽으로 평가가 많은 편입니다.
거품은 엄청 쫀쫀한 타입은 아니고 부드럽게 나는 편인데, 대신 피부에 자극 없이 잘 씻기는 느낌입니다. 진하게 메이크업 한 날에는 1차 클렌징 따로 해야 하고, 평소 가벼운 세안용으로는 충분합니다. 대신 1차클렌징이 오일이나 밤이라면 이 제품은 좀 세정력이 약해요. 너무 안 뽀독해서 이게 닦인건지 헷갈리는 느낌이에요. (이게 약산성폼의 특징이라는데 저는 뽀독뽀독으로 평생 씻어 버릇해서요 ㅠㅠ 뽀독뽀독이 피부에 안좋다던대)
향 거의 없어서 부담 없고, 트러블 없이 무난하게 계속 쓸 수 있는 타입입니다. 특별히 와 좋다 이런 느낌보다 계속 쓰기 편한 클렌저 느낌이라 재구매는 충분히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단점!
폼클 나오는 구멍이 너무작아서 안나와요
결국 저는 구멍 미니드릴로 더크게 뚫어버렸어요 (성격 급해서)